이별의 의미는 ~1~

언제 2가 나올지 모르는 1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곡인 나나밍 졸업곡 ‘사요나라의 의미’ 의 촬영지를 다녀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촬영지라고 할만한 곳이 4곳..정도 인데

1. 저택
2. 나나밍섬 (비맞는 나나밍)
3. 댄스신 등 제단신
4. 일반주택?

입니다.

1번은 처음에 나나세/카즈밍/이쿠타가 있기도 하고 나나밍이 책도 읽고 아버지와 싸우고 하는 그 장소이고..
4번은 달려나가는 나나밍을 나나세가 보고 쫓아가던 곳..입니다. 4는 찾은 분들이 있긴하던데 저는 이번에 못갔다왔습니다. 1과 4를 찾게 되면 2편이 나올 예정입니다..

사진도 별로 없고…

일단 배경이 되는 곳은 후지산 근처입니다.

우상단의 파란색 네모가 후지큐코선의 종점인 카와구치코역입니다.
이 역의 한정거장 전은 그 유명한 ‘후지큐하이랜드’가 되겠습니다.

일단 저는 신주쿠에서 오츠기까지 특급카이지, 오츠기에서 급행으로 갈아타고 이동했고, 하루에 2편정도씩 직통이 있기는 합니다. 사전에 예약해야 편합니다.

그리고 상단의 빨간색이 나나밍섬으로 불리는 곳, 좌측의 빨간 곳이 댄스신 장소입니다.

후지큐코선(후지급행선)은 노기자카와 PV로 꽤나 많은 인연이 있는 선입니다.
13싱글 배경이 된 야무라마치역(완행만정차)를 비롯해서 후지큐하이랜드역 근처에는 나나세의 첫 솔로곡pv에 나온 곳도 있고, 11싱글 이노치의 pv배경이 된 곳도 있습니다.

이른바 나나밍섬으로 불리는 곳.

PV에서는 열차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지만.. CG입니다

2-3달정도 뒤였으면 아마 잡초와 갈대가 더 무성했겠으나…
가끔 비가오거나 하면 수면이 올라가서 물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글맵에선 후지마리나로 검색하시면 근처가 검색됩니다.

3년이 지났지만 후지산의 모습은 여전하네요. 날씨는 비가 안와서 그런지 좀 더 좋았습니다. PV촬영을 위해서 풀을 좀 쳐낸 것 같은데, 애초에 이 곳 자체가 상당히 풀이 우거진 곳입니다. 목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풀도 성인남성(180cm)의 무릎이상까지 오는 길이입니다.

pv만으로는 찾기 힘들지만 다행히도 making film이 있어서..

실제로는 아마 이 나무라고 생각되며 (나무가지를 중간에 잘라냈습니다)

뒤로 돌면 바로 이런 나무도 같이 보입니다.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making film으로는 위쪽사진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4시간정도를 차를 렌트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지마리나와 이 곳 두 곳밖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이 좁고… 운전도 반대고… 2편이 빠른 시기에 올라오길 저도 희망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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