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 Single PV

21st Single PV 촬영지인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PV 촬영일자는 4/30, 5/26, 6/2, 6/9, 6/30 중에 하루입니다만, 마나츠의 모바메가 계속 온걸로 봐선 날짜 특정이 어렵네요.. 4/30과 6/9는 악수회인 것 같고 예상으로는 6/30 아닐까 싶지만… 뭐 여하튼

거의 1년 지나서 시기를 맞춰간 성지순례였습니다.
바닷가와 불꽃놀이, 리조트는 다낭이고 등불과 유적지는 호이안입니다. PV내에서는 이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센터인 아스카가 비치에서 홀로 베드에 누워있습니다. 네.. 저긴 원래 저런거 없어요..

다낭 리조트 앞 비치입니다. 핸드볼골대? 는 이동이 안되나보네요. 그 사이에 새로운 리조트 건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싱가폴의 마리나샌즈베이를 따라하는 듯?

전반적으로 모래 질도 괜찮습니다. 보라카이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모래는 보라카이가 훨씬 좋았었음. 산호모래라..) 그러나 관광객 분들은 별로 바다에 안들어갑니다. 리조트 수영장이 원체 좋다보니….

미즈키가 붙잡고 있는 전봇대는 호아인 구시가지 시장 한가운데 있는… 전봇대입니다. 옆에 쓰레기통은 치우고 찍었겠죠…

3열 멤버들이 쥬스를 마시는 이 곳은 다낭 리조트에 위치한 곳입니다. 두 곳이 붙어 있는데 바다를 등지고 왼쪽이 촬영장소입니다. (뒤에 나무로 확인가능)

Nanase와 마이얀이 만나는 이 곳은 호이안 구시장입니다. 다행히 21싱글 부록으로 실려있는 ‘노기자카 일하는중’ 에 촬영장면이 나와서 장소 특정이 가능했습니다. (좌상단)

(왜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사진이 거꾸로 올라감..)

PV를 보다보면 좌측의 나무를 안고 찍은 shot도 있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에는 하얀 천은 세팅을 안해주더군요. 따로 돈을 내야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다시 호이안입니다. 우측에 다리가 보이는 건물은 이 곳뿐. 비스한 장소가 두세군데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일반 관광객은 대부분 올만큼 왔습니다.

멤버들이 베트남음식을 먹는 이곳은 호이안구시장 건물. 미즈키 촬영장소 바로 옆입니다. 시장씬은 대부분 이 근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갔던 날은 휴무인걸까요.. 장사안하고 주무시고 계시네요. 사진 상단에 은색 통이 있는데 무슨 통인지 궁금.. 아마 깨끗한 물 아닐까…

2열 멤버가 찍은 곳. 뒤편에 꼬부랑 나무가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우측이 바다라서 기본적으로 베드 세팅은 바다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간다고 유성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CG잖아!!!) 더워요. 그림자로 보아 12시 넘어서니까 꽤 더울 시간에 촬영입니다…

멤버들 바다촬영 샷이 도촬로 사전에 나돌기는 했습니다만, 이 scene로 인해 모든 것이 명약관화해집니다. 이 항아리로 유명한 리조트는 여기밖에 없어요.
Danang Furama Resort 입니다. 인피니티풀로 유명해서 많은 여성분들이 사진찍기에 정신없는 그 곳. 누가 가도 이쁘게 나오는 그 곳 입니다. 일본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만 한국어 가능직원도 있습니다. 애초에 베트남이 일본보다는 한국인이 관광하기 더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호이안으로 오면.. 낮에는 이렇게 더워보이는 곳이지만

밤이 되면 미인들이 돌아다………..니지는 않는 곳.. ;; (농담입니다)
아오자이 입으신 분들도 많고 물론 이쁘신 분들도 많습니다만, 사진 왼쪽 분보다 이쁜 분은 못봤습니다.

최대한 같은 각도로 찍어보려고 했으나.. 이 가게도 등불때문에 찎는 분들이 많아서 이게 최선이었습니다.. 뭔가 부엉이가 유명한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고 부엉이가방 파는 가게는 3곳정도 있습니다.. (등불 만지는 장면은 PV흐름상 저 가게입니다. 왼쪽에 등불있는 가게는 저 가게뿐)

그리고 문제의 장면… 개인적으로 Nanase가 매우 이쁘게 나와서 좋아하는 장면입니다만, 이 장면을 찍은 가게는 현재 없어졌습니다.
정확히는 동일위치에 동일이름의 가게는 있지만 주인도 다르고 매장 인테리어가 변경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어떤 분의 블로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로로 나무살이 있는 가게입니다. 등불 있는 가게 중에 세로로 저런 인테리어는 이 가게 뿐입니다. 호이안에 있는 가게 다 둘러봤거든요… 근데 이 가게가 없어졌습니다.

이름이 동일한 동일위치의 가게. 다르죠? 네이버 블로그 사진이 너무 정확하게 나와있어서..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instagram에 가신 분이 있다고 나오는데 솔직히 그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낚이신 것 같아요.

드론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 곳은 호이안에서 약 1시간정도 떨어진 myson유적입니다. 유적 내부에서 가장 메인장소고 투어로든 뭐로든 여기를 안들를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복원도 많이 된 곳이라서…

이 유적이 폐허가 된 이유는 월남전 당시 미군 폭격에 의해서라고 하며, 내부전시장소에는 미군 포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배들은 다들 불을 켜놓고 호객행위를 합니다만.. PV촬영으로 인해 꺼둔 것으로 생각됩니다. PV샷 우측에 조그맣게 등불이 세로로 줄줄이 있는 곳이 보이는데 그 가게앞에서 찍었습니다. 드론 없으면 저 샷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역시 밤하늘의 별은 CG입니다..

이제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 준비로 불을 꺼둔 것으로 생각되며,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Novotel Premier Danang Han River 입니다. 한리버인데 한강이 아니네요;;;;

전망대 가는쪽으로 가면 헐벗은 누님들이 반겨주시고.. 바깥을 보면서 33층인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33층에서 엘리베이터 갈아타고 35층으로 올라갑니다.

실제 촬영은 제 사진 하단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이뤄졌습니다. 왼쪽 건물은 10시 넘으면 불 꺼지니까 주의하세요. 저 테라스는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한 것 같은데… 한번 시도라도 해볼껄 하는 후회가 살짝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게 36층에 있는 SKY36이라는 루프탑Bar 입니다. 가격 괜찮아요. DJ나와서 음악도 틀어주고..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어렴풋하게 뭐 보이실겁니다. 거기가 PV촬영장소입니다. 아무래도 SKY36은 불꽃놀이하는 날에는 별도요금으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므로 밑에서 진행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낭 불꽃놀이는 매 년 진행되고 여러차례 하므로 가능하시다면 일정 맞춰서 보러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이 뷰랑은 조금 다르겠지만 힐튼호텔에 가시면 이런 뷰를 보실 수 있을것으로 (높이는 더 낮습니다) 생각됩니다.

엔딩은 다시 미케비치입니다..

+@로 21st 싱글 특전인 노기자카 일하는중!

혹시나 가실 분을 위해서..
1 – 우메자와 외 2인
2 – 나나세&마이얀
3 – 모모코 식사 + 미즈키
4 – 등불
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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