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Single – Nagoya (16.11.06)

친구와 함께 연번으로 가는 악수회는, 미리 친구를 통해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약간 치사한 방법일 수는 있겠으나 할당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는 자유이니까..

그래서 이 날도 1부는 친구를 먼저 보내서 일단 인지를 먼저 시키고..

2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혼자 사는 Nanase에게 집에서 요리라던가 하는지도 물어보고…

그리고 평소와는 다르게, 2부에 들어갔더니 먼저 말을 걸면서 한국어를 알려달라고… 당황하다가 시간되서 끌려나왔습니다.

일단 Nanase 키가 저보다 많이 작기 떄문에 같이 서있으면 제가 살짝 위에서 봐야 하는데 (악수회 때는 일부러 숙여서 높낮이를 맞추거나 제가 더 밑으로 가서 Nanase가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주거나 합니다만) 이 떈.. 미처 숙이거나 하기도 전에 먼저 말을 걸어와서.. 당황당황

그리고 다음 번에 2장을 써서 알려준게.. 뿌잉뿌잉 과 ‘보고싶었어’, ‘또만나’

마지막에는 다음번 악수회는 봄이 될 거 같다고.. 잊지말라고 부탁하고 약속하고 끝났습니다.

매번 나나밍과 마나츠를 가다가 Nanase에게 집중하려고 뺐더니… 졸업하는 사태가 발생해버려서… 아쉬움이 더욱 더 많이 나는 악수회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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