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Single – Chiba makuhari (16.10.29)

애초에 갈 예정이 없었던 악수회였지만.. 나중에 따로 추가된 회장이기도 하거니와
다른 회장 당첨이 너무 극악이어서… 어쩔 수 없이 추가로 신청한 악수회였습니다.

악수회 3번 참가에 31장…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개악 나와준게 어디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바뀌게 되죠..

어차피 악수회 레포는 따로 있지만 다른 분들이 보기엔 적절하지 않고,
몇 가지 에피소드를 풀자면..

이 날은 할로윈을 앞두고 Nanase, Saito Yuuri외 4인 (Suika member)가 101마리 달마시안의 코스프레로 악수회를 진행했습니다만..
센스 없는 저는 가서 당당하게 “근데 왜 소야?” 라고 하고 옵니다…
젖소를 일어로 몰라서 “Naje USI nano?” 라고 물어봤습니다만.. ‘USI jyanai..”라고 ..그리고 알았죠.. 달마시안…

하지만 다행(?) 인건 꽤 많은 사람들이 젖소로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평소라면 이야기하느라고 정신이 너무 없고 혼자서만 주절대다가 오는 것도 있고 해서..
항상 악수회 들어갈 때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들어갑니다만, (한국인 어필로 누군지 기억하기 쉽게) 2부에 1장은 인사 없음. 들어가서 대사 없음. 눈 말똥말똥 뜨고 Nanase 얼굴만 열심히 쳐다보다가 나왔습니다.
평소랑은 달라서 그랬는데.. 에? 에? 하면서 웃어주는데. 너무 귀엽…

그리고 그 다음번에 가서 왜 그랬는지 설명해줬습니다. 귀엽다고 했더니 ‘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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