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in Documentary movie

※ 2016년 10월에 방문했던 기록입니다.

애초 괌은 이 시기에 가려고 했었지만.. 괌->오사카 대한항공 시간이 이쁘게 나오질 않아서 포기했었다. 나중에 생각했지만 1박2일 일정으로 괌을 갔으면 시간 부족해서 고생했을지도.. (사진집 장소를 찾으려고 괌 일주를 했는데도 못찾음. private beach인듯?)

준비된 일정에 없이 방문하다보니.. 다큐멘터리 파일도 못찾고 입국해버려서 유투브에서 400엔 내고 대여해서 보면서 찾아다녔음.

덴노지에서 자전거로 호기있게 출발을 하였지만.. 내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는걸 까먹어서인지, 자전거가 장보기용 자전거라 그런지 나중엔 경련까지 올 정도였음.

그렇게 한시간을 덴노지에서 달려서 간 곳은,

나사세의 성인식이 진행되었던 오사카시 히라노구의 어느 건물.

찾아가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공공건물이기도 하거니와……
구청은 아니고 커뮤니티 센터라고 한다.

Nanase가 차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킨 이 곳은,
상경하기 전까지 다녔던 ‘오사카 시립 마츠바라 고등학교’
졸업은 도쿄에서 했는데.. 아마 연예인들 많이 다니던 히노데 아닐까 싶다.

학교 옆 담벼락. 생각보다 학교가 컸다.
자전거는 찬조출연.
학교가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다. 근처는 거의 논이라고 보면 될 듯.

학교의 후문. 다큐에는 체육관도 나오고 Nanase가 춤추던 scene가 있었기 때문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외부인 출입금지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에…
나이라도 어렸으면 들어갔겠지만 나이도 많거니와,
기본적으로 성지순례에는 민폐를 끼치지 않는 것을 신조로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밖에서만…

지킬 건 지켜가면서 해야 멤버도 욕을 먹지 않는다.

스쳐지나가는 장면으로 나온 곳. 다큐멘터리에서는 공사중이었지만 이미 완공되어있는 체육시설이었다.
야구장인데.. 일본은 이런 체육시설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부럽다.

Nanase가 졸업한 초등학교의 입구.
체육대회 준비중이었는지 안은 시끄러웠다.

초등학교 근처입니다.

4시간 정도 걸려서 덴노지~히라노구/마츠바라~덴노지 왕복을 했습니다..

movie에는 이 외에도 할아버지댁이 나오긴 합니다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굳이 찾아다닌다거나 (이 근처라는 보장도 없지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근처 주민들은 아시겠죠…

나중에 악수회에서 물어봤을 땐, 고등학교는 자전거로 통학했다고 했었는데..
집에서 시간이 꽤 걸렸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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