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を着替えて (바람을 갈아입고)』 ~Epilogue~

거창하게 이름은 Epilogue라고 붙였습니다만.

일단 Rome는 바티칸도 있고 해서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고, 애초에 촬영자체도 1박으로 짧게 진행되서 로마에 가신다면 사진집에 나오는 곳들을 방문하시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애초에 유명한 곳에서 찍어서.. 어렵지도 않아요 찾아가기가..

문제는 Malta입니다.
지금은 또 제가 방문했을때에서 2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정보가 더 늘었을 수는 있지만, 제가 갈 때만 해도 어학연수 가신 분들의 일상post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google map에 나오는 일반 관광객 사진들이랑..

2nd photobook이 16년 9월에 나왔으니까 실제 방문까지 반년정도 있었는데..
준비과정을 100이라고 치면 Rome는 5%, Malta가 95%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Malta hotel이네요.

Rome는 물가가 비싸지만 Malta는 싼 편입니다. Air malta 저가항공이 유럽 여기저기 취항하고 있기도 하고, Turkish Airline(Star Alliance)가 Malta ~ Istanbul 취항하고 있으므로 아시아나 마일 있으신 분들은 인천-이스탄불-로마 / 로마-몰타 / 몰타-이스탄불-인천 으로 저 처럼 나눠서 다녀오셔도 됩니다.

*Malta
– Hotel : Raddison Blu Resort
– Place : Mdina, Valletta, GOJO island, KOMINO island

*Rome
– Hotel : Ambassadors hotel
– Place : Hotel, Babette, Hermes Rome (street)

이 외에 저녁으로 pizza 먹으러 간 집이 있는데 이름은 까먹었는데 1호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風を着替えて (바람을 갈아입고)』 ~5~

바다가 아름다운 그 곳.

Komino 섬입니다.

이 사진 한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3명만 산다는 그 곳.

같은 바다 맞습니다. 투명하고 이쁘고 다 좋아요.

물론 제가 갔을 때는 물이 차가웠지만, 들어갔습니다….
근데.. 해파리가 너무 많아요 …. 다 보여요 그리고..

해파리도 투명하지만 바다가 더 투명해서 잘보여요.. 그래서 수영하기는 무서웠습니다..

Komino섬은 대부분 수영하러 오기 때문에, 자리를 돈받고 빌려줍니다. 시간제한은 없지만.. 배 시간에 맞춰야해서 오래 있지는 못해요.

하지만 Malta를 간다면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괜히 유럽사람들이 여름휴가를 Malta로 가는게 아니에요..

다시, Malta 본섬으로 돌아갑니다.

임디나 입니다. 옛 수도 였다고 하지요.

마차… 3마리 정도가 있고 가격은 20유로인가 30유로인가 그렇습니다.

누군가 폴짝 하고 튀어나와야 할 것 같은데..

귀여운 아이가 저 안에 들어가서 주먹쥐고 있어야 할 거 같은데…

2페이지에 걸친 사진이었는데.. 걸터앉은 모습.. 우측에 하얗게 된거 봐서는 치워진지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이 곳은 Fontanella Tea Garden 이라는 임디나에서 유명한 카페입니다. 자리잡기도 힘들어요..

배경에 쓰레기통이 나오면 어떻습니까!! 피사체가 예쁜데!!

임디나에서의 촬영 자체는 길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초에 넓은 공간이 아니기도 하고… 날씨만 덥지 않으면 한번 쯤 둘러보기엔 좋은 곳입니다.

성 밖의 해자는 이젠 물은 없지만.. 대신 잔디공원으로 이쁘게 되어 있어요.

발레타에 있는 다른 장소를 가보았습니다.

남자가 가면 고양이는 해주지 않습니다.

저는 원래 커피는 Iced로만 먹는데… 이 사진 보여주면서 이거 주세요 했더니 HOT을 주시네요..

가게는 파스쿠치입니다. 한국에서도 잘 안가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사진 덕분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케이스 떄문에 논란이 많이 있었죠.
모바메였는지 블로그였는지.. 나중에 카즈밍으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말도 안돼!’ 라고 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카페는.. 제가 갔을땐 …

지붕에 이상한 것도 생기고 심지어 open..

간판이 많아서 찾기는 쉬웠습니다.
사진을 보면 계단이 상당히 낮게, 여러층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사들이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오르락내리락 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떤 가게의 2층입니다.
동그란 창문의 무늬는 Malta Cross 문양.

근데 이 가게에서 뭔가 먹은 사진이 없던데…. ???

각도가 왜케 안맞는 것 같지;;;

올라가도 별 것 없으니 굳이 올라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Posting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진들이 이 곳에서 찍혔습니다. (인스타와 헷갈렸을 수는 있어요)

유명한 음식점도 있고 하므로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대형크루즈선이 입항하면 축포를 쏘는데 이 곳에서 합니다.
Nanase도 대포 근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늦게 갔어요..

인스타에 올라왔던가..

뽀빠이 빌리지입니다.

이 사진은.. 제가 아는 어떤 분과 많이 닮게 나왔어요.. 여튼.

음악도 흘러나오고 합니다만.. 저는 뽀빠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시금치도 별로 안좋아하고..

대략 이 정도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후기 편.

『風を着替えて (바람을 갈아입고)』 ~4~

후기편에서 별도로 작성하겠지만.. Malta는 google streetview가 안되는 길이 많습니다. 길이 좁기도 하고.. 차량이 지나갈 수 없는 곳이 많기는 합니다만..

성지순례 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불편하죠.

그럼에도 의지가 있다면!!! 해낼 수 있습니다.

4편은 Gojo 섬 특집입니다.


Gojo섬을 다니다보면, 골목골목에 저런 조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Nanase 좌상단에 살짝 보이는 것처럼 집 앞에 작게 그림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듣기로는 집주인이 다니는 성당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일단 여긴.. 일반 민가입니다. 사람도 살고 있어요. 아마 지나가다가 꽃이 예뻐서 같이 찍은게 아닐까요?

꽃보다 아름다운 Nanase.

Hanayori Nanase?

…. 이쁜 건 사실이니까요. 제 얼굴도 아닌데.. 인정합시다.

이 곳은 Azure Window라고 왕좌의게임(The Game of Throne?)에도 나온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만….. 제가 방문하기 1개월 전에 파도로 인해서 소실되었습니다. 악수회에서도 Nanase에게 사진도 보여주고 이야기도 했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 설악산 흔들바위가 떨어졌다는 것처럼 Malta에는 Azure Window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ㅠㅠ

원래는 아치가 있습니다..그래서 그 아치 하단부분으로 보이는게 window라고 표현을 했다네요..

바다에서 약간 연하게 보이는 부분이 원래 있었던 곳.

교회 앞쪽에 따로 있는 조그마한 건물인데..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물어보면 알 수도 있었겠지만 제 목적은 그게 아니니까요… 아마 여기서 두 컷 정도였나..

부엉이와 함께 투샷.
해리포터가 부엉이였던가요?

이렇게 생긴 아저씨가 돈을 받고 부엉이와 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How much? 했더니 It’s up to you 하시네요. 그래서 안찍었습니다…..

Gojo 섬 중간에가.. 아마 Victoria였나… 이 곳이 일단 Gojo섬의 중심이며,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만약 차를 가져오지 않고 버스를 탄다면 이 곳에서 환승해야만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자면 Azure Window <-> Victoria, Victoria<->Ferry 가 되는거죠..

너무 오래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Gojo 섬은 이정도 인 것 같습니다.

Victoria에 뭔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나면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Nanase가 극찬한 그 곳. Komino 섬으로 가보겠습니다.

『風を着替えて (바람을 갈아입고)』 ~3~

1번 글에도 썼지만, 실제 Nanase의 일정은 Malta -> Rome.
하지만 내 여행은 베네치아를 먼저 방문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Rome -> Malta 순으로 이동.

이번 유럽 방문에서 유일했던 이코노미 탑승. (심지어 LCC)

사진집의 사진과 가장 근접하지 않았을까 싶은… Air Malta 탑승장면.
비행기 자체는 A320이었고, Rome의 다빈치국제공항에서 탑승. 일단 Malta, Italy모두 EU국가라서 이동자체는 매우 간편.
꽤 빨리 탑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3국->로마->몰타 였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분이 작성한 글에서 가져온 호텔 앞 영상.
아마…… 3rd album 특전영상으로 생각되는 Manager Nonaka san의 영상에서 나온 장면. (Nanase가 안경으로 장난치는 scene)

저 영상이 나오기 전에 방문했기 떄문에… 구도가 반대편이 되어 버렸다. 호텔 전경을 찍고 싶었으므로.. 좌측편에는 주차장이 있고 그 너머엔 아무것도 없다. 그냥 바다다…

하얀 글씨가 있는 저 곳에서 Nanase가 조식을 먹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굳이 교통도 불편한 이 호텔을 예약하느라.. 돈이 추가되었다..


무슨 매점일까?

Nanase가 아이스크림을 먹던 곳.

그냥 일반적인 소프트아이스크림. 맥도날드…….랑 크게 다를 것 없다

간판은 다른 곳에서 광고 중.

그리고 중요한 것이…

Staff의 실수인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해변은 골든베이 해변이 아닙니다. 멜리에하 해변입니다.

골든베이 해변은 몰타섬의 서편이고 멜리에하는 동편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 골든베이 해변 근처는 뽀빠이 빌리지. 멜리에하는 호텔->페리 탑승장 사이.

이거 떔에 삽질 많이 했습니다.. 분명 골든베이 해변인데 파라솔이 달라요…

Malta 섬에서 Gojo 섬으로 이동하는 페리 입니다.
계단이 4 군데 있는데, 다른 사진을 참고할 경우 이 곳이 확실합니다.
색이 다른 것은 필름카메라와 핸드폰의 색감차이 혹은 페인트칠 다시 한 것;;;;
페리는 2개가 있는데 다 탑승해서 8군데 사진을 찍었기 떄문에..

다음 글에서는 Gojo 섬에서의 내용이 간략하게 들어갑니다.

순서상으로는 임디나 -> 멜리에하 해변이어야 하는데… 일단 뒤로 빼려고 합니다.

『風を着替えて (바람을 갈아입고)』 ~2~

Original post is written 22/May/2017 in Naver.
https://cafe.naver.com/nogizaka46/76672

Rome. 가게 및 길거리 사진편입니다.

제가 문을 열면 절 찍어줄 사람이 없지요…. 닫혀있는 문만 찰칵.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천사 강림의 뒷모습.

솔직히 이 장소는.. 여자화장실이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행히 공용공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화장실 외부이고, 남여화장실은 양쪽으로 별도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즉, 손만 씻는 공간임)

각도는 조금 다르지만. 가게에 들어가 보면 이 곳 밖에 없습니다.
다만, 저는 점심은 밖에서 먹었습니다. 왜냐구요?

이 곳은 Nanase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게측에서 케이크를 준비해 준 공간입니다. 해당 사진은 모바메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모바메 사진은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술도 잘 못하는데 일부러 와인을 시켜보았습니다.

Nanase라고 하면! 죠죠서기.

가게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가면 바로입니다.

진열되어 있는 꽃은 조금 다르지만..

Nanase의 촬영은 생일 근처인 5월 20일경이었고, 제가 방문한 것은 골든위크라서 시간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구도의 차이는 있으나.. 같은 골목.
아저씨는 오드리햅번 흉내는 낼 수 없습니다.

얼굴을 살짝 내밀고 찍은 곳. (죠죠서기 사진과 같은 곳. 살짝 옆입니다)

사진집을 보신 분이라면 알만한 장소들.

아쉬운 것은 두 곳을 찍고 싶었는데 찾이 못한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Nanase와 다른 아저씨가 나온 장면,
다른 하나는 밤에 Nanase가 찍은 거리 (사진집 talk에는 비가 왔다고..)

항상 하나씩 아쉬움을 남겨놓고 오게 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길 바래서일까요?

이것으로 Rome 편은 끝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순서는 바뀌었지만 Malta로 이동합니다.

『風を着替えて (바람을 갈아입고)』 ~1~

Original post is written 22/May/2017 in Naver.
https://cafe.naver.com/nogizaka46/76672


Nanase의 원래 이동 경로는
Japan(Narita) ~ Swiss ~ Malta ~ Italy(Rome) ~ Japan으로 추정됨. 귀국에 대해서는 별도의 comment가 없었음

ROME.
테르미니 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
사진집에 있는 몇 장의 사진만으로 호텔을 찾기 위해서 tripadvisor에서 rome에 있는 3성급 이상의 모든 호텔을 다 찾아봤고, 결국 호텔을 찾아내서 2박 예약을 했다.
다만, 정확히 어느 호실인지는 운에 맡길 수 밖에 없었는데 아쉽게도 다른 방에 숙박하게 되었다.

Hotel Lobby.
고풍스런 느낌이 전해져 온다. 비싼 호텔…
일단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21시경이었기 때문에 짐만 풀고 밖으로 이동.

관광객들의 주요 spot인 트레비분수.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였고, 일요일 밤이었음에도 상당히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이 곳을 찾고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비는데
한 번 던지면 다시 오게 되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뤄지고(?),
세 번 던지면 깨진다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꼭 세 번 던지세요.
(실제로는 세 번 던지는 것도 좋은 쪽으로 중간에 전설이 바뀌었다고 함)

사진을 보면 Rome에서는 길어야 2박 3일.. 1박 2일에 귀국편이 밤비행기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됨.

이 차가운 돌바닥에 애를 얇은 슬립만 입혀서 사진찍게 하다니.. 작가를 떄려야 합니다. 작가 나빠요.

사실 이 커텐도 원래는 붙어 있던 것을 살짝 벌리고 찍었습니다.

기억하는 분도 있겠지만, 엘리베이터의 버튼이 매우 작다는 Nanase의 comment가 있었습니다.
대략 가로세로 각 2cm 이하였던 것 같아요.


사진집에는 양치 후 커피 마시는 포즈를 (Nanase는 커피 못마십니다) 취한 곳. 사진만 봤을 때는 발코니라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 가보니 복도에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는 외부 공간이었습니다.
작업 중 외에는 잠겨있으므로 폐를 끼치지 않게 조심합시다.

각도는 조금 다르지만 같은 곳입니다. 아마 사진작가는 찍을 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더 몸을 바깥쪽으로 기울여서 찍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호텔을 찾는데는 저 높은 나무들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Googlemap에서 녹색보이는 근처를 다 훑었거든요..

Tripadvisor로는 내부 사진을 체크, googlemap로는 외부사진을 체크.. 하지만 화질이 좋지 않아서 생각만큼의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엄청난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이 사진을 찍는 동안,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오른쪽 호텔의 객실에서 숙박객이 저를 미친놈 쳐다보듯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쟤는 뭐하니~? 하는 느낌으로 말이죠.

Rome의 호텔 샷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호텔 객실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 몇 컷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숙박한 기간에는 다른 고객이 해당 객실을 사용하고 있어서 촬영할 수가 없었습니다.
Check-out만 했었어도 청소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찍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언젠가 다시 Rome에 가게 된다면.. 가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