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au – Durian & Portugal cuison and….

※ 본 후기에 첨부된 노기자카란어디 의 저작권은 해당방송국에 있으며, 개인촬영분의 무단 전제,도용은 금지합니다.

※ 실제 마카오 로케의 촬영은 2014년 2월초 이며, 본 후기는 2015년 1월 중순으로 약 1년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 TV화면과 다른 점이 있으므로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어?

니하오, 짜이찌엔, 쎼쎼, 부짜이, 부야오샹차이….

포르투갈어?

……

아는 거라곤 가서 굶어죽지 않을 정도의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최근들어 내가 잘하는게 맞는가 싶은 한국어밖에 할 줄 모르는 나지만..

이 망할 여행의 시작은 바로..

(맨날 그렇지 뭐 있나..)

<Nogizakatte Doko? 첫 해외로케 in Macau>

그렇다… 오시인 Nanase의 번지점프 말고 솔직히 기억나는거 많지 않은 이 3주?짜리 로케방송 때문이다… 물론 이 땐 파리까지 갈 줄은 몰랐지..

뭐… 결심하고 가기까지의 과정은 중요하지 않으니.. 건너뛰자.
그래도 남자 혼자 가기엔 holyday inn도 나쁘지 않다. 방도 넓고…
(심야에 호텔 외부 외출만 조심한다면)

노기도코의 첫 해외로케 스타트는 마카오에서도 유명한 리스보아 카지노 앞 잔디밭.

처음 방송을 볼 때는… 여기인줄 알았는데(v표기)

실제 갔더니…

여기였다.. 잔디밭이야…잔디밭…

들어가서 사진찍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봤음. 그나마 출입금지 구역은 아니라서..

실제로는 저 사철나무 같은거 뒤로 60cm 차이가 있다..

패션센스 하면 노기자카 내에서도 따라올 사람이 없는 Nanase.
방송으로만 보면 이쁘지만..

실제 멤버들은 뒤에 허허벌판인 이 곳에서 포즈를 잡고 촬영을 했다… 불쌍해..

로케의 시작은 리스보아 호텔 앞이었지만.. (낮)
방송에서의 다음 scene은 이미 어둑해진 뒤..
마카오반도와 타이파섬을 잇는 다리는 2분도 안걸린다. 애초에 마카오가 작아서…

내 실제 루트도 방송과는 다르지만 일단 방송 흐름을 쫓아간다.

이미 어두워졌는데 멤버들은 모여서 무엇을 하나요?

낮에 가면 그냥.. 조금 넓은 곳입니다. 골목길 앞에 있는거라..

좀 더 이해를 돕자면…상기 촬영장소는 하단 지도의 Feira Do Carmo 라고 써있는 곳.그리고 R.Do Cunha 라고 써있는 거리가 요 지역의 가게 90%…가 이 한 골목에 몰려있다.뻥 안보태고 10분이면 이 지도에 있는 중앙 부근을 다 돌고 남는다. 근데…… 요리집이 안나오더라…;;;

포르투갈 요리집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여튼. 이 사진.. 은 R. do Sol 이라고 되어 있는 곳 (아마 road of sun 의 뜻일듯)에서 거리를 바라본 모습.

평일(수요일 오후)에 가서 그런지 관광객도 별로 없었다..

그리고 그 문제의 두리안 가게..

사람은 없지만 가게는 맞다..

정말 걸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짧은 골목길 투어 시작

아직 이 가게 가면 이 아주머니 계시더라… 하지만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일단.. 배고파서 밥부터 먹고 먹으려고 했는데.. 일이 꼬임.

일부러 사람 없을 때 찍은게 아니라 저날 따라 사람이 없어서 호객행위도 안하고있었음 저 가게는..그리고.. 한국에 육포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혹시나 나중에 가서 구매하시더라도 다 드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리안..

$25~$65까지 세 가지가 있는데 ($1=145원가량), 두리안 함량이 다르다고 한다.물론.. 나나세와 나나밍이 먹은 건 $65짜리…인데 처음에 몰랐다. 그래서 그냥 중간으로 달라고 했었다.

처음 받았던게 이거 D24에 체크가 되어 있다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게 TV에 노기도코 영상이 나오는데..

내가 왜 이걸 못봤지.. 그래서;; 바꿔달라고 했다.. 쎈거로…

바꿨다. 오른쪽에 표기가 되어 있다..

두리안.. 들은 이야기는 많았는데.. 정말 먹고 싶지 않았는데…

덕심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Nanase가 먹었다면 버섯피자라도 먹을듯 (버섯싫어함)

냄새를 맡아보는 나나세… 뚜껑 열기 전엔 잘 모른다.

뚜껑 열면 이쿠타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다..

유명한.. 나나밍이 부러뜨린 숟가락.

실제로 얼려져있기 때문에 녹을 때까지 5분 정도 기다려서 먹으라고 한다.
숟가락이 약한 것도 사실.

그냥 흔한 1회용 숟가락. 플라스틱으로 만든..

그리고 두리안의 맛은.. 개수구 음식쓰레기 맛… ‘ㅅ’ ;;; 

이거 먹으면서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마사지 집 옆에 하겐다즈 있음.
심지어 하겐다즈가 더 쌈..내가 이걸 왜먹고 있나..라는 생각이;;;

먹어본 적은 없지만 진짜 저 맛이랑 같을 듯…

별로 덕심 아니면 안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저게 만원이 넘는다구요…

그냥 돈 버리는거임;;; 한 80% 먹고 마사지가게에 버리고 나옴..
그리고 마사지가게.

요 아래 사진의 왼쪽분께 마사지 받음. 당연히 마사지는 그냥마사지;;;

원래 45분 $150으로 들어갔는데.. 중간에 마사지하다보면 아줌마가 1시간 $200으로 하라고 막 자꾸 압박줌;;결국 밀렸음…

1년이 지나서 그런가 실내 인테리어가 많이 바뀜.
아줌마한테 물어봤는데 영어가 잘 안통함;; 그래서 노기도코 보여주면서 이거 아줌마냐고 했더니 완전 놀라면서주변사람들 다 불러서 단체 노기도코 관람…

원래 애들이 마사지 받은 곳은 이쪽..이지만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만약 그대로였으면 무조건 여기서 받았겠지만… 

그리고 마사지는 카즈밍이 받은 편안한 마사지밖에 없다. 괴롭히는건 방송이라 일부러 부탁한 듯..

그리고……..문제의 포르투갈요리집.. -ㅅ-아놔..
진짜 이놈의 방송 편집을..


방송 순서상으로는 육포-두리안-마사지-저녁 이다.
그리고 방송에도 어디 거리 이동했단 이야기가 안나온다.
그래서 당연히 그 동네인줄 알았는데…주변을 한시간을 헤매고 다녔는데도 가게가 안나온다..

이때가 아마 6시쯤..새벽 3시에 인천공항에서 맥도날드 먹고 캔커피 하나 콜라하나 마시고 버텼다;;;번지 뛰고 밥먹으려고.. 근데 그러고 3시간을 또 날렸음..

참고로 이 가게는 마카오에만 3호점까지 있다.
3호점은 마사지 가게에서 1분거리인데..
첨에 모르고 가서 가게 위치 옮겼냐고 물어보면서 이걸 보여줬더니 3호점까지 있는데 자기네 아니고 1호점 가야한다고 알려주더라.

그 위치는…
지도 좌측상단 막대기 하나 있는 곳..
참고로 첫촬영이 중간의 막대기 두개..
마카오타워는 중앙좌측..두리안,마사지 등등은 하단 섬의 막대기 세개..
엄한데서 헤매고 다니니 가게가 나올리가 있나…

멀다…멀어 (심지어 호텔은 III보다 남쪽인데)

진짜 가면서 속으로 엄청 욕하면서 갔다.. 왜냐면;;첨에 마카오 타워 갈 때.. 막대기 두개에서 막대기 하나 근처까지 걸어가서 버스 탔었기 때문에;;;(마카오는 버스시스템도 거지같다… 일단 잔돈 안거슬러줘서.. 버스비 2~3배씩 내고 타는건 기본;;)

여하튼 그렇게 힘들게 찾아가서

아프리칸치킨이라는 이 걸 먹었다..애들이 촬영한 장소는 VIP룸인데 이 날 다른 손님이 있다고 해서 촬영을 못해서 아쉬웠다..맛은.. 일단 배고팠던걸 빼더라도 뭐 맛있게 먹을만 했다. 소스가 향이 좀 특이하긴 한데, 거슬리는 수준은 아님.

그리고 이 가게에서.. 다시는 없을 Nanase의 하이텐션 “하이!” 가 나온다…

(결국 의미는 없었다 …)

그리고.. 하이라이트…글쓰다가 저 요리집 찾느라 고생했던게 생각나서 순간 화가 … =ㅅ=릴렉스릴렉스…

이번 여행의 … 꽃(?) 이었던 마카오타워.원래 번지점프 할 생각은 아니었다.
원래 1오시가 카즈밍이기도 했었고..솔직히 번지점프 너무 비싸다. 
(중간에 오시헨해서 변경)
단순번지에 40만원 + 영상/사진 촬영 12만원.. 번지야 2,3번째는 16만원정도에 4번째는 공짜라지만..뛰어봐라.. 4번 뛰고 싶어지나…


근데 여자친구가 고소공포증이라 나중에 둘이 같이는 못놀러오겠더라. 그래서 그냥..연말에 나나세 오시로 바꾼 것도 있었고 해서…. 질렀다. (PS가 이렇게 날라갑니다)

로케장소… 와 마카오타워의 위엄..
번지를 뛰면 저 쿠션 쪽으로 떨어지게 되고 내려온다. 뭐 TV에서도 비춰주니까…화각이 안맞다…

가까이에서 보면 생각보다 더 높다.

일단 올라가면 58층인가는 전망대입니다.
여기서 주변을 이렇게 둘러볼 수도 있고..

이렇게 밑을 내려다 볼 수도 있습니다. 저 밑에 노란 원 보이시죠? 번지뛰면 절로 떨어집니다.나나세 뛸 때랑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번지 뛰는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 ;;;
TV가 있어서.. 뛰는 준비장면이랑 다 보여줍니다. 그러고 뛰라고 유혹하죠…

사람이 안뛸 땐 자기네 로고;;;


실제 번지점프 장소 및 스카이워크는 61층에서 이뤄집니다.


실제 저런동작들도 다 촬영을 합니다. 카즈가 콧물나왔던 그 씬 들도 다…
스카이워크에 포함된 기본 패키지인듯.. 달려가서 발 떼고 슬라이딩 즐기는 것도 있습니다.

1 마카오 차이로 당첨….

손에들고 있는 건.. 이름과 국적, 뛴 날짜가 적힌 표 입니다.
원래 손등에는 몸무게를 적게 되어 있는데..
연예인이라서 웃음 마크로 처리한 듯 합니다.
실제 몸무게 + 안전장비 몸무게 이기 때문에 6kg정도 더 붙어서 나옵니다.

당사자는 다리에 줄 차느라 떨려서 콩닥콩닥 하고 있었을 겁니다.
바나나맨과 이쿠타가 구경한 곳은 이 곳..

위험해보이는데 실제로는 이 곳은 스카이워크 종착지점이라서 사진엔 제대로 안나왔지만안전합니다..

실제 히무라들은  녹색발판 위쪽으로 갔던 듯?
그리고.. 이 의자에 앉아서 최종적으로 발에 장비를 착용하게 됩니다.

이 때 심정은.. 뛰어본 사람만 압니다.
제가 런닝맨 송지효 편을 못봤는데, 듣자하니 바로 웃으면서 뛰었다고???
송지효씨 진짜 강심장인 겁니다. 그렇게 뛰기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말이죠..


나나세와는 다른 모습의… 저 입니다 -ㅅ-

(자세히 보면 손엔 I♥N46)

도살장 끌려가는 소 마냥… ㅠㅠ

발에 저 장비를 묶으면.. 죄수 발찌채운 마냥 그렇게밖에 못걸어갑니다…

그리고 이 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높습니다. 바람도 엄청붑니다.
근데 더 문제는..
발에 찬 장비땜에 몸이 기본적으로 살짝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눈앞엔 아무 것도 의지할 게 없고 넓은.. 바다와 도시의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준비하면서 제일 때려주고 싶었던 인간…

자꾸 smile 하래서진짜 때리고싶음…

마지막 순간(?)에 외쳤던 말은 ‘나나세~’ …..

딱히 외칠 말이 없더군요.. 무슨 군대 낙하 할 때 처럼 여친이름 부르기도 뭐하고…

I believe I can fly~ 가 아닌,
추락하는것에는날개가없다

그렇게… 번지를 뛰고 나서 3일 후..악수회를 갔는데

생사진트레이딩하느라 입장시간을 놓쳐서 (1분차이라말하면 들어갔을거라는데)
Nanase와의 첫 악수회는 15년4월 1st album 나고야 악수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