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의미는 ~1~

언제 2가 나올지 모르는 1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곡인 나나밍 졸업곡 ‘사요나라의 의미’ 의 촬영지를 다녀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촬영지라고 할만한 곳이 4곳..정도 인데

1. 저택
2. 나나밍섬 (비맞는 나나밍)
3. 댄스신 등 제단신
4. 일반주택?

입니다.

1번은 처음에 나나세/카즈밍/이쿠타가 있기도 하고 나나밍이 책도 읽고 아버지와 싸우고 하는 그 장소이고..
4번은 달려나가는 나나밍을 나나세가 보고 쫓아가던 곳..입니다. 4는 찾은 분들이 있긴하던데 저는 이번에 못갔다왔습니다. 1과 4를 찾게 되면 2편이 나올 예정입니다..

사진도 별로 없고…

일단 배경이 되는 곳은 후지산 근처입니다.

우상단의 파란색 네모가 후지큐코선의 종점인 카와구치코역입니다.
이 역의 한정거장 전은 그 유명한 ‘후지큐하이랜드’가 되겠습니다.

일단 저는 신주쿠에서 오츠기까지 특급카이지, 오츠기에서 급행으로 갈아타고 이동했고, 하루에 2편정도씩 직통이 있기는 합니다. 사전에 예약해야 편합니다.

그리고 상단의 빨간색이 나나밍섬으로 불리는 곳, 좌측의 빨간 곳이 댄스신 장소입니다.

후지큐코선(후지급행선)은 노기자카와 PV로 꽤나 많은 인연이 있는 선입니다.
13싱글 배경이 된 야무라마치역(완행만정차)를 비롯해서 후지큐하이랜드역 근처에는 나나세의 첫 솔로곡pv에 나온 곳도 있고, 11싱글 이노치의 pv배경이 된 곳도 있습니다.

이른바 나나밍섬으로 불리는 곳.

PV에서는 열차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지만.. CG입니다

2-3달정도 뒤였으면 아마 잡초와 갈대가 더 무성했겠으나…
가끔 비가오거나 하면 수면이 올라가서 물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글맵에선 후지마리나로 검색하시면 근처가 검색됩니다.

3년이 지났지만 후지산의 모습은 여전하네요. 날씨는 비가 안와서 그런지 좀 더 좋았습니다. PV촬영을 위해서 풀을 좀 쳐낸 것 같은데, 애초에 이 곳 자체가 상당히 풀이 우거진 곳입니다. 목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풀도 성인남성(180cm)의 무릎이상까지 오는 길이입니다.

pv만으로는 찾기 힘들지만 다행히도 making film이 있어서..

실제로는 아마 이 나무라고 생각되며 (나무가지를 중간에 잘라냈습니다)

뒤로 돌면 바로 이런 나무도 같이 보입니다.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making film으로는 위쪽사진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4시간정도를 차를 렌트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지마리나와 이 곳 두 곳밖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이 좁고… 운전도 반대고… 2편이 빠른 시기에 올라오길 저도 희망합니다만…

우리들의 미래는 End가 아닌 And

졸업공지 이후 멍떄리며 살다가 겨우겨우 졸업콘서트를 갔다오고나서…
다시 또 멍때리며 살다가 현생이 힘들어서 도망치듯 다녀온 2박3일 빡센 도쿄였습니다.

도쿄라지만 움직인덴 거의 도쿄근교였는데.. 여하튼
22nd 싱글에 실린 나나세 졸업곡 『つづく』의 촬영지입니다.

PV촬영장소는 신주쿠 근처에 있는 도시마엔.
가는 방법은 세이부도시마선(사철)과 토에이오에도선(지하철) 이 있습니다만 이날은 지하철로만 이동.
이 전날 삽질해서 오른쪽 발이 걷기 힘들정도로 부어있었는데.. 무슨깡인지 타이레놀도 안먹고 걍 땀 삐질삐질하면서 인상써가면서 걷고 운전하고….

잘 모르는 한국인이 가기에는 오오에도선이 더 편합니다. E26입니다. 신주쿠에서 약 20분정도 소요됩니다.

화요일이 아마 정기휴관인가 그래서 일정 쪼개가면서 월요일에 갔는데…
5월말임에도 불구하고 입장전부터 대기줄이 꽤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사랑받는 유원지인가.. 이런 유원지들도 인기있는걸 보니 왜 미연시에서 그렇게 유원지에 데이트하러 많이들 갔는지를 알겠.. (노기코이도 마찬가지고..)

입장하는것 만으로도 천엔입니다. 자유이용권은 더 비싸고….
하지만 입장해서 보면 초등학생 기준으로는 탈만한 놀이기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본거주하는 분이시라면 애기 데리고 놀러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비슷한 구도로 잡아보려고 했는데.. 애초에 화각 자체가 다른걸 어쩌겠습니까… PV의 시작장면이지만 이쪽은 입구랑은 거리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보면 더 감동적이겠지만 눈물이 날테니..

일반인 분들의 초상권은 지켜드려야하니까…
지하철/세이부선에서 오면 이쪽에서 들어오게 됩니다.

저 나무는 나중에 옮겨심었는지….
철망 너머로는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1량짜리 열차가 있습니다.
세이부도시마선에서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도시마엔은 세이부그룹 소속입니다.. 어릴때부터 철도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커서 철덕이 되서 미래의 호갱이….

유원지쪽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입구 통과해서도 좀 걸어가야 합니다..

회전목마에서 귀 밑에 파란보석이 박힌 녀석은 이녀석뿐입니다. 나중에 타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더 정확한 각도를 위해서는 안쪽으로 들어가야했는데.. 민폐죠. 저는 자유이용권이 아니라 입장권이었으니까요.. 들어가면 안됩니다. 왼쪽의 기둥과 우측의 표지판위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타보고 싶었는데.. 300엔밖에 안했는데.. 저는 1량 뒷칸에 타고 2량이 비어가야하는 상황을 20분정도 기다리다가 포기했습니다.. 사진으로 2량 앞부분에 옹이가 보입니다. 타는 사람이 없으면 어지간하면 기다리는데.. 거의 한팀씩 1량에 타고가는 바람에 ㅠㅠ

곱게 주차되어 있던 녀석.. 타보고 싶었지만..

꼬마아가씨가 너무나 작위적으로 넘어지던 이 곳…

메디ㅍ.. 아니 마데ㅋ….후ㅅ… 뭘해줘야되는거지

아마 아저씨가 앉아계신 벤치가 PV에 나온벤치라고 생각됩니다. (나무 색 때문)

이 벤치는 소품…위치적으로 벤치가 있으면 안되는 곳.

당근 먹던 염소…는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장소는 맞는데 저런애가 없… (설마 너니?)

슈레기통은 잠시 치운듯

오락실은 아케이드관이라고 11시 오픈입니다. 전 10시에 들어가서 11시 전에 나와서 촬영이 불가했…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긴합니다..

도시마엔에는 대관람차가 없습니다. 이 장면은 아라카와유엔 이라는 우에노근처 쪽에서 찍었는데… 현재 아라카와유엔은 리모델링 관계로 폐원입니다.

나가는길=들어온길;;;;;
28년에 10기생인데 사진은 1기생 사진이고.. 19년에 4기 뽑는데 28년에 10기면 하로프로마냥 뽑아대는건가… 한두명씩 한기수로…

이렇게 한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에 절뚝거리며 도시마엔을 돌아다녔습니다.
급하게 나온 이유는 11시반에 신주쿠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곳이 있었기 때문에….

관람차는 상술한 바와 같이 아라카와유엔 폐원으로 촬영불가,
집으로 나오는 곳은 실제 집?을 빌려주는 스튜디오 느낌. 빌리려면 일반인도 빌릴 수는 있는데… 인테리어가 다르니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뱀다리. 이렇게 들면 애도 불안정하고 드는 사람도 힘들고;; 조카가 없다보니 우리 나나세는..ㅠ

21st Single PV

21st Single PV 촬영지인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PV 촬영일자는 4/30, 5/26, 6/2, 6/9, 6/30 중에 하루입니다만, 마나츠의 모바메가 계속 온걸로 봐선 날짜 특정이 어렵네요.. 4/30과 6/9는 악수회인 것 같고 예상으로는 6/30 아닐까 싶지만… 뭐 여하튼

거의 1년 지나서 시기를 맞춰간 성지순례였습니다.
바닷가와 불꽃놀이, 리조트는 다낭이고 등불과 유적지는 호이안입니다. PV내에서는 이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센터인 아스카가 비치에서 홀로 베드에 누워있습니다. 네.. 저긴 원래 저런거 없어요..

다낭 리조트 앞 비치입니다. 핸드볼골대? 는 이동이 안되나보네요. 그 사이에 새로운 리조트 건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싱가폴의 마리나샌즈베이를 따라하는 듯?

전반적으로 모래 질도 괜찮습니다. 보라카이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모래는 보라카이가 훨씬 좋았었음. 산호모래라..) 그러나 관광객 분들은 별로 바다에 안들어갑니다. 리조트 수영장이 원체 좋다보니….

미즈키가 붙잡고 있는 전봇대는 호아인 구시가지 시장 한가운데 있는… 전봇대입니다. 옆에 쓰레기통은 치우고 찍었겠죠…

3열 멤버들이 쥬스를 마시는 이 곳은 다낭 리조트에 위치한 곳입니다. 두 곳이 붙어 있는데 바다를 등지고 왼쪽이 촬영장소입니다. (뒤에 나무로 확인가능)

Nanase와 마이얀이 만나는 이 곳은 호이안 구시장입니다. 다행히 21싱글 부록으로 실려있는 ‘노기자카 일하는중’ 에 촬영장면이 나와서 장소 특정이 가능했습니다. (좌상단)

(왜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사진이 거꾸로 올라감..)

PV를 보다보면 좌측의 나무를 안고 찍은 shot도 있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에는 하얀 천은 세팅을 안해주더군요. 따로 돈을 내야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다시 호이안입니다. 우측에 다리가 보이는 건물은 이 곳뿐. 비스한 장소가 두세군데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일반 관광객은 대부분 올만큼 왔습니다.

멤버들이 베트남음식을 먹는 이곳은 호이안구시장 건물. 미즈키 촬영장소 바로 옆입니다. 시장씬은 대부분 이 근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갔던 날은 휴무인걸까요.. 장사안하고 주무시고 계시네요. 사진 상단에 은색 통이 있는데 무슨 통인지 궁금.. 아마 깨끗한 물 아닐까…

2열 멤버가 찍은 곳. 뒤편에 꼬부랑 나무가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우측이 바다라서 기본적으로 베드 세팅은 바다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간다고 유성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CG잖아!!!) 더워요. 그림자로 보아 12시 넘어서니까 꽤 더울 시간에 촬영입니다…

멤버들 바다촬영 샷이 도촬로 사전에 나돌기는 했습니다만, 이 scene로 인해 모든 것이 명약관화해집니다. 이 항아리로 유명한 리조트는 여기밖에 없어요.
Danang Furama Resort 입니다. 인피니티풀로 유명해서 많은 여성분들이 사진찍기에 정신없는 그 곳. 누가 가도 이쁘게 나오는 그 곳 입니다. 일본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만 한국어 가능직원도 있습니다. 애초에 베트남이 일본보다는 한국인이 관광하기 더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호이안으로 오면.. 낮에는 이렇게 더워보이는 곳이지만

밤이 되면 미인들이 돌아다………..니지는 않는 곳.. ;; (농담입니다)
아오자이 입으신 분들도 많고 물론 이쁘신 분들도 많습니다만, 사진 왼쪽 분보다 이쁜 분은 못봤습니다.

최대한 같은 각도로 찍어보려고 했으나.. 이 가게도 등불때문에 찎는 분들이 많아서 이게 최선이었습니다.. 뭔가 부엉이가 유명한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고 부엉이가방 파는 가게는 3곳정도 있습니다.. (등불 만지는 장면은 PV흐름상 저 가게입니다. 왼쪽에 등불있는 가게는 저 가게뿐)

그리고 문제의 장면… 개인적으로 Nanase가 매우 이쁘게 나와서 좋아하는 장면입니다만, 이 장면을 찍은 가게는 현재 없어졌습니다.
정확히는 동일위치에 동일이름의 가게는 있지만 주인도 다르고 매장 인테리어가 변경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어떤 분의 블로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로로 나무살이 있는 가게입니다. 등불 있는 가게 중에 세로로 저런 인테리어는 이 가게 뿐입니다. 호이안에 있는 가게 다 둘러봤거든요… 근데 이 가게가 없어졌습니다.

이름이 동일한 동일위치의 가게. 다르죠? 네이버 블로그 사진이 너무 정확하게 나와있어서..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instagram에 가신 분이 있다고 나오는데 솔직히 그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낚이신 것 같아요.

드론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 곳은 호이안에서 약 1시간정도 떨어진 myson유적입니다. 유적 내부에서 가장 메인장소고 투어로든 뭐로든 여기를 안들를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복원도 많이 된 곳이라서…

이 유적이 폐허가 된 이유는 월남전 당시 미군 폭격에 의해서라고 하며, 내부전시장소에는 미군 포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배들은 다들 불을 켜놓고 호객행위를 합니다만.. PV촬영으로 인해 꺼둔 것으로 생각됩니다. PV샷 우측에 조그맣게 등불이 세로로 줄줄이 있는 곳이 보이는데 그 가게앞에서 찍었습니다. 드론 없으면 저 샷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역시 밤하늘의 별은 CG입니다..

이제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 준비로 불을 꺼둔 것으로 생각되며,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Novotel Premier Danang Han River 입니다. 한리버인데 한강이 아니네요;;;;

전망대 가는쪽으로 가면 헐벗은 누님들이 반겨주시고.. 바깥을 보면서 33층인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33층에서 엘리베이터 갈아타고 35층으로 올라갑니다.

실제 촬영은 제 사진 하단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이뤄졌습니다. 왼쪽 건물은 10시 넘으면 불 꺼지니까 주의하세요. 저 테라스는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한 것 같은데… 한번 시도라도 해볼껄 하는 후회가 살짝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게 36층에 있는 SKY36이라는 루프탑Bar 입니다. 가격 괜찮아요. DJ나와서 음악도 틀어주고..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어렴풋하게 뭐 보이실겁니다. 거기가 PV촬영장소입니다. 아무래도 SKY36은 불꽃놀이하는 날에는 별도요금으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므로 밑에서 진행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낭 불꽃놀이는 매 년 진행되고 여러차례 하므로 가능하시다면 일정 맞춰서 보러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이 뷰랑은 조금 다르겠지만 힐튼호텔에 가시면 이런 뷰를 보실 수 있을것으로 (높이는 더 낮습니다) 생각됩니다.

엔딩은 다시 미케비치입니다..

+@로 21st 싱글 특전인 노기자카 일하는중!

혹시나 가실 분을 위해서..
1 – 우메자와 외 2인
2 – 나나세&마이얀
3 – 모모코 식사 + 미즈키
4 – 등불
이니 참고하세요~

2nd visit to paris and another sky ~1~

Nogidoko 의 방송 성지순례로 파리를 방문한 것이 15년 9월의 일. 그리고 이 때가 인생의 첫 파리 방문이었다.

아마 다시는 파리를 올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16년 6월 17일. Another Sky ~Nanase~ 편으로 인해서 다시 파리를 방문하게 되었다.
목적 자체가 성지순례를 위한 파리방문은 아니었고, 출장으로 인근 국가를 방문했다가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한 것이라, 100%가 아닌 일부 장면만을 방문하게 된 것이 약간 아쉬웠달까..

개선문도 한 번 더 올라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리고 데모의 영향으로 내부 파괴가 나중에 일부 있었다), 강변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Another SKy의 촬영 자체는 5월정도로 생각되지만, 내가 방문한 것은 12월. 한겨울이었다.

Another Sky의 첫 장면은 개선문에서 시작되지만, 예전에 올라갔었던 것으로 나중에 사진을 넣을 예정이지만, 사진이 본가에 있어서 금번엔 pass.

그리고 나오는 것이 파리의 빵집. 기본적으로 가게 명칭이 방송에 같이 나오기 때문에 구글맵을 이용하면 찾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겨울이라서 그런가 야외에서 이용 가능한 공간은 가게 바로 옆의 2 테이블 뿐.
방송 화면에도 나오지만 커피는 잘 안마시는 듯. 다른 방송에서도 은근 오렌지쥬스 마시는 장면은 꽤 나온다..

처음에는 커피(cafe latte)였고

나중에는 은근슬쩍 오렌지 쥬스로 바뀌어 있다.

빵 종류는 알 수 없으니, 점원에게 보여주고 달라고 요청.
불어는 몰라도 바디랭귀지로 서로 이해가 가능…

가게 내부. 인기 가게이다. 줄도 10분정도 섰는데 내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날 근처에서 데모가 있었던 듯)

카페라떼, 그리고 오렌지쥬스와도 한 컷 씩.
이 시간이 14:30 정도였는데 이 날의 첫 끼니였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버스+기차를 타고 오다보니..
겨울이라 그런지 비둘기는 없었고, 역시 빵은 프랑스!

안에 든 것도 없는데 맛있다.

방송은 여기서 베즐리로 이동.

베즐리는 실제 성지순례 길의 일부라서 매우 유명한 곳이다.
파리에서는 약 250km정도 떨어진 시골마을이라 직접적으로 연결된 기차편은 없다. 근처 마을까지 가서 차량으로 이동해야 함.
공식 성지순례길의 일부라서 베즐리 길의 바닥에는 조개껍질모양의 문양이 박혀있는 곳이 있다.

혹시나 누군가가 이 후기를 보고 베즐리를 방문하려 한다면,
프랑스의 기차 연착 상황 상 당일치기는 불가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가급적 베즐리에서 숙박을 하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하며, 애초에 SNCF에서 검색되는 공식 루트로는 하루 왕복2회 뿐이므로.. 연착되면 그냥 그 때부터 꼬였다고 생각하면 되고 가급적 낮에 다니길 추천한다. 택시도 별로 없다…

개인적으로는 Amsterdam -> Paris AirFrance 지연으로 인해 1731 차량을 놓쳐서 모든 일정이 망했는데.. Gare de Bercy에서 정시 출발한 기차가 왜인지 1차 경유지에 20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연결편 탑승 불가. 그 다음 기차는 21시 기차인데 21시20분까지 플랫폼에 오지도 않음 (심지어 그 역 출발편).
그래서.. 결국 Avalon이라는 기차 종점에 내려서 기차역 문닫는걸 보고 걸어서 15km를 이동할 뻔 했다. (눈내리는 12월의 프랑스 벌판을..)

각도가 안나온다.. 이 건 아침에 찍은 사진이고, 실제로는 새벽에 나가서 찍었는데..

핸드폰 카메라가 아니고 DSLR이었으면 작품사진 나올뻔.

성당 앞쪽에 있는 호텔. (윗윗사진 과 동일 장소에서 몸만 돌려서 촬영)

여기는 베즐레 마을 입구.

일반 집에 붙어있는 문양입니다..

겨울이라.. 휑~하지만, Nanase가 고른 Best of komichi.

앉지는 못하고 사진만..

뭔가 사진들이 더 있는데 처음에 후기를 올릴 때 대충 올렸나보네요.
나중에 더 넣는것으로.

22Single PV

여기까지가 군마현청 앞 (마에바시역)
36.390583,139.062425

여기까지가 학교법인 청심학원 옆 마에바시공원쪽임

여기까지 카페 라보하마다 (역까지 550m)

구시립 학교 11th pv 촬영지와 동일

야마마에역에서 아시카다대학 북서쪽으로. (아시카가->야마마에 1정거장)

아시카가역에서 남쪽으로

마네키네코 아시카가 아사쿠라점

#18 19.05.14

On Air : 19.05.14 
Guest : 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ブルゾンちえみ  
Location :  NOS Bar&Dining 恵比寿
Menu :  It did not air

今回は、西野七瀬が、同世代の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とブルゾンちえみを迎える。 
5回目のロケとなる西野が、MCの本領発揮!「気になっていて、聞きたいと思っていた」と目を輝かせ、海外出身の男性と交際経験のあるブルゾンの恋愛を深堀りしていく。 
アーティストとして幅広く活躍する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身にまとう原宿系ファッションが話題になる一方で、「自分の性格的には、欲がない」と言い、世間のイメージと等身大の自分とのギャップを告白する。 
そんな中、3人は“男性のNGファッション”で大盛り上がり!男性に絶対参考にしてほしい“女子ウケしないファッション”とは? 
スタジオのトークテーマは、「付き合い始めるときに“2人のルール”を決める?決めない?」 このトークがきっかけで、滝沢の独特なこだわりが明らかに! 
男性も必見のガールズトーク!ぜひ、 お見逃しなく!


15th Single – Nagoya (16.11.06)

친구와 함께 연번으로 가는 악수회는, 미리 친구를 통해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약간 치사한 방법일 수는 있겠으나 할당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는 자유이니까..

그래서 이 날도 1부는 친구를 먼저 보내서 일단 인지를 먼저 시키고..

2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혼자 사는 Nanase에게 집에서 요리라던가 하는지도 물어보고…

그리고 평소와는 다르게, 2부에 들어갔더니 먼저 말을 걸면서 한국어를 알려달라고… 당황하다가 시간되서 끌려나왔습니다.

일단 Nanase 키가 저보다 많이 작기 떄문에 같이 서있으면 제가 살짝 위에서 봐야 하는데 (악수회 때는 일부러 숙여서 높낮이를 맞추거나 제가 더 밑으로 가서 Nanase가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주거나 합니다만) 이 떈.. 미처 숙이거나 하기도 전에 먼저 말을 걸어와서.. 당황당황

그리고 다음 번에 2장을 써서 알려준게.. 뿌잉뿌잉 과 ‘보고싶었어’, ‘또만나’

마지막에는 다음번 악수회는 봄이 될 거 같다고.. 잊지말라고 부탁하고 약속하고 끝났습니다.

매번 나나밍과 마나츠를 가다가 Nanase에게 집중하려고 뺐더니… 졸업하는 사태가 발생해버려서… 아쉬움이 더욱 더 많이 나는 악수회가 되어버렸습니다.

15th Single – Chiba makuhari (16.10.29)

애초에 갈 예정이 없었던 악수회였지만.. 나중에 따로 추가된 회장이기도 하거니와
다른 회장 당첨이 너무 극악이어서… 어쩔 수 없이 추가로 신청한 악수회였습니다.

악수회 3번 참가에 31장…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개악 나와준게 어디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바뀌게 되죠..

어차피 악수회 레포는 따로 있지만 다른 분들이 보기엔 적절하지 않고,
몇 가지 에피소드를 풀자면..

이 날은 할로윈을 앞두고 Nanase, Saito Yuuri외 4인 (Suika member)가 101마리 달마시안의 코스프레로 악수회를 진행했습니다만..
센스 없는 저는 가서 당당하게 “근데 왜 소야?” 라고 하고 옵니다…
젖소를 일어로 몰라서 “Naje USI nano?” 라고 물어봤습니다만.. ‘USI jyanai..”라고 ..그리고 알았죠.. 달마시안…

하지만 다행(?) 인건 꽤 많은 사람들이 젖소로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평소라면 이야기하느라고 정신이 너무 없고 혼자서만 주절대다가 오는 것도 있고 해서..
항상 악수회 들어갈 때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들어갑니다만, (한국인 어필로 누군지 기억하기 쉽게) 2부에 1장은 인사 없음. 들어가서 대사 없음. 눈 말똥말똥 뜨고 Nanase 얼굴만 열심히 쳐다보다가 나왔습니다.
평소랑은 달라서 그랬는데.. 에? 에? 하면서 웃어주는데. 너무 귀엽…

그리고 그 다음번에 가서 왜 그랬는지 설명해줬습니다. 귀엽다고 했더니 ‘와~’ 하네요..

USJ ! one more.

※ 실제 방문은 2016년 10월입니다.
※ 일부 모바메 사진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Documentary movie 장소 탐방에 이은 2일차.
오후에는 7-eleven live가 교토에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오전에 quick하게 다녀왔다.
quick하게 다녀온거 치고는… 비용이 후덜덜이지만

해리포터 앞..
음료수를 단체로 마시는 사진(메론소다?) 가 있었는데.. 지금은 못찾겠네요

헐리우드 백드롭 앞쪽
멤버들을 찍은 도촬사진이 있었습니다.. (라곤 해도 길에서 찍은거지만..)

유니버셜 지구본 앞
유명한 그 곳. 터미네이터 앞입니다.

(사진은 매니저가 찍어준건가?)
다같이 미니언즈 티셔츠로 갈아입고 찍었기 떄문에 저작권 문제로 블러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해리포터존 내부 버터비어 판매처
예전에 갔을 땐 팔더니.. 오픈전이었습니다.

(셀카라 멤버들 사진은 좌우반전)

해리포터존 들어가는 길에 있는 자동차.. 스탭들이 사진을 찍어 줍니다.

그리고…

문제의 피자집.

멤버들이 점심을 먹은 것으로 강력하게 추정되는 피자집입니다.
(오픈시간이 점심뿐임..)

20분 전부터 줄 서있었는데.. 예약하고 온 5인조에 의해서 자리를 뺏겼습니다.
어차피.. 6인테이블(4인+2인)이라서 저 혼자한테는 안줬을 것 같긴 합니다.

위치는 원더랜드 존 앞이구요…
해리포터 타러 가다보면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곳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저 분들. 어쩌겠습니까. 휴우
5명이 와서 6인석 앉는데 그 분들이 가져가야 마땅하죠.. 전 그래서 2인석 받았습니다;;

같은 자리에 앉지는 못해서 아쉬웠찌만.. 음식은 같은 걸 시켰습니다.
카프리초사 피자…. 후우.. 비싼데 맛은;;;;;;;;;
다시는 안먹을 맛입니다. (입이 짧아서 가리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피자먹으면서 오렌지쥬스는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당연히 콜라를…. 맥주나..;;;

그러고보면 커피도 싫어하고 오렌지쥬스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혼자서….

기본적으로 버섯이 많아요.. 그리고 양배추를 익혀서 올려놨어요..
버섯 싫어하는 저는;;;;; 최악입니다.

사진찍으려고 시킨거지 다 먹으려고 시킨 건 아니기 때문에.. 한조각 먹고 나왔습니다. 쥬스와 합쳐 3500엔..

그리고 피자를 먹고서는 세븐라이브 참가를 위해서 일단 호텔을 옮겨서 체크인을 하고 (cd box 11개는 덤. 근데 seed 제일 높은 게 마이얀…) 교토로 이동합니다.

세븐라이브는 9월에 치바 마쿠하리를 이미 갔었고 (그리고 13th pv 촬영지 방문) 두번째였습니다만.. 자리는 훨씬 좋았습니다. 일단 A구역…

Memories in Documentary movie

※ 2016년 10월에 방문했던 기록입니다.

애초 괌은 이 시기에 가려고 했었지만.. 괌->오사카 대한항공 시간이 이쁘게 나오질 않아서 포기했었다. 나중에 생각했지만 1박2일 일정으로 괌을 갔으면 시간 부족해서 고생했을지도.. (사진집 장소를 찾으려고 괌 일주를 했는데도 못찾음. private beach인듯?)

준비된 일정에 없이 방문하다보니.. 다큐멘터리 파일도 못찾고 입국해버려서 유투브에서 400엔 내고 대여해서 보면서 찾아다녔음.

덴노지에서 자전거로 호기있게 출발을 하였지만.. 내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는걸 까먹어서인지, 자전거가 장보기용 자전거라 그런지 나중엔 경련까지 올 정도였음.

그렇게 한시간을 덴노지에서 달려서 간 곳은,

나사세의 성인식이 진행되었던 오사카시 히라노구의 어느 건물.

찾아가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공공건물이기도 하거니와……
구청은 아니고 커뮤니티 센터라고 한다.

Nanase가 차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킨 이 곳은,
상경하기 전까지 다녔던 ‘오사카 시립 마츠바라 고등학교’
졸업은 도쿄에서 했는데.. 아마 연예인들 많이 다니던 히노데 아닐까 싶다.

학교 옆 담벼락. 생각보다 학교가 컸다.
자전거는 찬조출연.
학교가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다. 근처는 거의 논이라고 보면 될 듯.

학교의 후문. 다큐에는 체육관도 나오고 Nanase가 춤추던 scene가 있었기 때문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외부인 출입금지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에…
나이라도 어렸으면 들어갔겠지만 나이도 많거니와,
기본적으로 성지순례에는 민폐를 끼치지 않는 것을 신조로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밖에서만…

지킬 건 지켜가면서 해야 멤버도 욕을 먹지 않는다.

스쳐지나가는 장면으로 나온 곳. 다큐멘터리에서는 공사중이었지만 이미 완공되어있는 체육시설이었다.
야구장인데.. 일본은 이런 체육시설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부럽다.

Nanase가 졸업한 초등학교의 입구.
체육대회 준비중이었는지 안은 시끄러웠다.

초등학교 근처입니다.

4시간 정도 걸려서 덴노지~히라노구/마츠바라~덴노지 왕복을 했습니다..

movie에는 이 외에도 할아버지댁이 나오긴 합니다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굳이 찾아다닌다거나 (이 근처라는 보장도 없지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근처 주민들은 아시겠죠…

나중에 악수회에서 물어봤을 땐, 고등학교는 자전거로 통학했다고 했었는데..
집에서 시간이 꽤 걸렸을 것 같습니다.